균특예산 7억3600만원 포함 9억2000만원 투입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5/NISI20251215_0002018229_web.jpg?rnd=20251215100917)
[대전=뉴시스] 대전 중구청사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내년에 7억3600만원을 들여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생활안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7억36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AI·IoT 기반 생활안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을 비롯해 AI 재난 현장 대응 시스템, IoT 센서 기반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행정 플랫폼 등을 만들게 된다.
김제선 구청장은 "AI·IoT 기술로 주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디지털 일상화 시대를 여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스마트 안전망 구축사업이다.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 7억36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9억2000만원이 투입된다.
AI·IoT 기반 생활안전 최적경로 안내 플랫폼을 비롯해 AI 재난 현장 대응 시스템, IoT 센서 기반 도시데이터 수집·분석, 디지털 행정 플랫폼 등을 만들게 된다.
김제선 구청장은 "AI·IoT 기술로 주민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디지털 일상화 시대를 여는 모범사례를 만들고 더 나은 공공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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