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회 진행·행운카드 선물

팬들에게 사인해 주는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선수단. (사진=흥국생명 제공). 2025.12.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올해 마지막으로 치르는 홈 경기에서 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흥국생명은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2026 흥Good! 흥Up!'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자 선수단과 팬이 직접 만나는 특별한 사인회 행사를 연다.
또 선수단을 향한 응원과 새해의 바람을 담아 제작된 책갈피 형태의 행운카드를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재즈 공연이 펼쳐지고, 경기 중에는 몽골항공, 베디베로, 팬스타크루즈, 유한양행, 스페셜 제작 퍼즐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흥국생명은 "3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과의 홈 경기에서 '2026 흥Good! 흥Up!' 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흥국생명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자 선수단과 팬이 직접 만나는 특별한 사인회 행사를 연다.
또 선수단을 향한 응원과 새해의 바람을 담아 제작된 책갈피 형태의 행운카드를 선물한다.
경기 전에는 연말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재즈 공연이 펼쳐지고, 경기 중에는 몽골항공, 베디베로, 팬스타크루즈, 유한양행, 스페셜 제작 퍼즐 등 다양한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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