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19/12/05/NISI20191205_0000442047_web.jpg?rnd=20191205160948)
[서울=뉴시스]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26일 오후 5시13분께 광주 광산구 비아동 한 아파트 2층에서 불이나 23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가 전소됐으며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입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아파트가 전소됐으며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입주민 10여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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