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26일 혼조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5% 내린 3957.8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만3539.0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1% 하락한 3232.4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당국의 세제 혜택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7% 오른 3959.62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11분께 3970.1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주류, 귀금속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5% 내린 3957.8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6% 상승한 1만3539.05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21% 하락한 3232.41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당국의 세제 혜택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7% 오른 3959.62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10시11분께 3970.19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주류, 귀금속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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