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문화도시 조성 '제2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

기사등록 2025/12/24 13:28:10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가톨릭대 중앙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2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부천=뉴시스]정일형 기자 =가톨릭대 중앙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2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는 최근 가톨릭대 중앙도서관 컨퍼런스룸에서 ‘제2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부천의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가톨릭대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가톨릭대 지속가능사회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천시 지속가능발전 목표(B-SDGs)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자리로, '도시공동체와 시민참여 기반 문화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부천시의 문화도시 자산을 시민 참여 중심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로 확장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 현장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문화정책의 변화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한 발제를 시작으로, 시민참여와 문화도시의 과제, 문화사업의 통합적 기획, 지역경제와의 연계성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발제를 맡은 가톨릭대 이민 지역협력센터장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문화도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토론에서는 문화·산업·관광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지역혁신 논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오는 2026년 3월 ‘제3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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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문화도시 조성 '제2차 지속가능 지역혁신 컨퍼런스'

기사등록 2025/12/24 13:28: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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