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3%로 확대

기사등록 2025/12/24 11:10:28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단양군은 내년부터 소상공인 이차보전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융자금 5000만원 범위에서 3년 동안 2%의 이자를 지원해 왔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최대 7000만원 범위에서 3%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충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 단양군지부와 업무협약을 했다.

확대한 이차보전 융자상품은 내년 1월 출시한다. 기존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대상 소상공인은 종전 조건에 따라 지원할 방침이다.

이차보전 융자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받아 NH농협 단양군지부에 융자금 대출과 이차보전금을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조처"라면서 "청년 창업자 등에게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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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 3%로 확대

기사등록 2025/12/24 11:10:2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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