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라모노그램 강릉에서 본 일출 전경.(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4/NISI20251224_0002026291_web.jpg?rnd=20251224083239)
[서울=뉴시스] 신라모노그램 강릉에서 본 일출 전경.(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객실에서 안락하게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 '라이트 업 더 뉴 이어(Light Up The New Year)'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객실의 약 90%가 오션뷰이며, 송정해변에 인접해 있어 가리는 것 없이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일출을 조망할 수 있다.
붐비는 해변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따뜻한 객실 안에서 새해 첫 해를 맞이할 수 있다.
라이트 업 더 뉴 이어 패키지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객실(1박) ▲일광전구의 '스노우맨 15 포터블(Snowman 15 Portable)' 조명 1개 ▲럭키드로우 응모권 1개로 구성됐다.
럭키드로우를 통해 ▲신라모노그램 강릉 호텔 숙박권 ▲솔방울 모노베어 키링 ▲배쓰밤 세트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새해 일출을 맞아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야외에서 새해 첫 일출(일출 예정 시간 오전 7시 29분)을 감상하는 고객을 위해 오전 6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1층 로비에서 따뜻한 꼬치 어묵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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