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수성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졌다.
2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9분께 수성구 삼덕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같은 날 오전 4시43분께 완진됐고 2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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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24 07:32:45

기사등록 2025/12/24 07:32: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