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세종대 방문해 청년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5/12/23 14:32:25

최종수정 2025/12/23 15:42:23

AI 융합인재 양성 현장 방문

청년 일자리 정책 점검

[서울=뉴시스] 구윤철(오른쪽 일곱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엄종화(왼쪽 일곱 번째) 세종대 총장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5.1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윤철(오른쪽 일곱 번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엄종화(왼쪽 일곱 번째) 세종대 총장 및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5.1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세종대학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8일 본교를 방문해 취업준비 청년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융합인재 양성 현장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기획재정부가 추진 중인 청년 노동시장 유입 촉진과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 정책의 일환으로, 대학의 AI 교육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논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 부총리는 세종대 인공지능융합대학과 대양AI센터 콜라보랩을 방문해 AI 중심의 현장중심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학생 작품 시연회를 참관했다.

학생들은 ▲전기차 충전 최적화 ▲스마트 농업 외국인 정착 지원 서비스 ▲가족 소통 플랫폼 ▲콘텐츠 자동화 등 산업과 사회 전반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을 제시했다.

시연 작품들은 인공지능융합대학이 운영 중인 캡스톤디자인, 산학협력 프로젝트, 비교과 실습 프로그램의 성과물로 교내외 경진대회 수상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는 졸업과 동시에 현장에 투입 가능한 AI 융합 인재 양성이라는 정부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구 부총리는 이날 간담회에서 "AI·초혁신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와 함께 AI 직업훈련·교육 등을 통한 취업역량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이 AI를 한글처럼 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AI 한글화 프로젝트'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내년 1월부터 바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대는 SW중심대학 사업의 지원하에 인공지능융합대학을 중심으로 한 AI 교육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대양AI센터와 콜라보랩을 활용한 프로젝트·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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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세종대 방문해 청년 간담회 개최

기사등록 2025/12/23 14:32:25 최초수정 2025/12/23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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