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준비 키트 전달식'에서 박진우 애경산업 경영지원부문장(왼쪽에서 두 번째), 허경아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원장(왼쪽에서 첫 번째), 정민주 서울 사회복지공동회(사랑의 열매) 팀장(왼쪽에서 세 번째), 장지영 보둠봉사단 단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애경산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애경산업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보둠봉사단, 꿈나무마을 파란꿈터 자립지원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청춘의 살림 첫걸음'에 '생활준비 키트'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애경산업은 자사 브랜드 2080, 케라시스, 샤워메이트, 리큐, 순샘 등 생활용품과 무선청소기, 식기세트, 조리도구세트 등 10종의 생활 필수 가전 및 도구 등으로 구성된 생활준비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생활준비 키트는 애경산업 임직원의 참여로 제작됐다.
전달된 생활준비 키트는 2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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