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페스티브 케이크’ 3종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가 된 지 오래다.
그 연장선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가족·연인·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이 한 해의 끝을 함께 나누는 상징이다.
이 짧은 시즌을 위해 호텔 파티세리는 정교한 기술과 풍부한 상상력을 쏟아붓는다.
올해 주요 호텔들은 어떤 승부수를 던졌을까. 사 먹어도, 사 먹지 않아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 데 이만한 것도 없다. 한 번 둘러보자. ‘크리스마스’는 종교를 넘어 세계인의 축제가 된 지 오래다.
그 연장선에서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가족·연인·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이 한 해의 끝을 함께 나누는 상징이다.
이 짧은 시즌을 위해 호텔 파티세리는 정교한 기술과 풍부한 상상력을 쏟아붓는다.
올해 주요 호텔들은 어떤 승부수를 던졌을까. 사 먹으면 더 좋고, 사 먹지 않아도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는 데 이만한 것도 없다. 한 번 둘러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31일까지 6층 고메 카페 ‘쟈뎅 디베르’에서 ‘페스티브 케이크’ 3종을 선보인다.
먼저,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시그니처 캔들 케이크인 ‘일루미나시옹’(Illumination)이 다시 나왔다.
다음은 다크 초콜릿에 스파이시한 통카 크림을 더한 ‘포레 드 노엘’(Forêt de Noël)’이다.
끝으로 제철 딸기와 오렌지 블러썸 베리 콩피를 더한 ‘베리 블라썸’(Berry Blossom)이다.
수령 3일 전까지 예약 필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