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6억 투입해 재난 현장 지원차 확보한다

기사등록 2026/02/23 16:04:19

현장 근무자 위한 다용도 공간 설치

상황 브리핑 등 간이 사무 업무 기능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울시청 전경. 2025.06.25.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가 재난 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지원 차량을 확보한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각종 재난이나 사고 시 현장 지원을 위한 장시간 운용 가능 차량이 확보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휴일·야간 재난 대응 시 화장실이 없어 공무원들의 현장 활동에 제약이 있다.

아울러 기상 악화(폭염, 우천, 한파 등)에 따른 현장 직원 임시 휴식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3억6400만원을 투입해 재난 현장 지원차 1대를 확보할 방침이다.

재난 현장 지원차는 다수 현장 근무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다용도 공간을 갖춘다. 상황 브리핑과 긴급 업무 등을 위한 간이 사무 업무 기능이 갖춰진다.

시는 "장·단기 다양한 규모의 재난·사고, 동시다발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지속적인 대응을 위한 현장 지원 차량을 제작·구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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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6억 투입해 재난 현장 지원차 확보한다

기사등록 2026/02/23 16:04: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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