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명규(왼쪽) 쿠팡 이츠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14.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21013848_web.jpg?rnd=20251014161952)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명규(왼쪽) 쿠팡 이츠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5.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이사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청문회에서 쿠팡이츠의 와우회원과 관련해 "쿠팡 와우 멤버십과 동일하다"면서 "고객 정보는 본사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수수료 부과 기준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권고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 하고 있고 이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해 공정위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