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LS에코에너지는 285억원 규모의 희토류 금속 사업 투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며 "투자방식은 현재 파트너사와의 협의가 진행 중으로, 협의 결과에 따라 JV(합작법인) 설립 또는 직접 설비투자 방식으로 투자 집행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내 희토류 금속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계획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며 "투자방식은 현재 파트너사와의 협의가 진행 중으로, 협의 결과에 따라 JV(합작법인) 설립 또는 직접 설비투자 방식으로 투자 집행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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