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7일 짙은 안개·빙판길 유의…오후 9~13도

기사등록 2025/12/17 06:30:23

최종수정 2025/12/17 09:18:24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안개가 짙게 낀 23일 오전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출근길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5.01.23.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광주지역에 안개가 짙게 낀 23일 오전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출근길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2025.01.23.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7일 광주·전남지역은 출근길 안개와 살얼음으로 인한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전에는 지역 곳곳에 0.1㎜ 미만 빗방울과 가시거리 1㎞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특히 빗방울이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에 위치한 교량과 내륙의 강·호수·골짜기에 인접한 도로는 안개가 더운 짙게 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보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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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7일 짙은 안개·빙판길 유의…오후 9~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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