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1건·예산안 2건·기금운용계획안 1건 의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16일 제29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있다. (사진= 서구의회 제공)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19632_web.jpg?rnd=20251216135508)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16일 제29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있다. (사진= 서구의회 제공) 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6일 제293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대전충남특별시법 12월내 통과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서지원(국민의힘·라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은 인구 소멸과 지역 경쟁력 약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부권 생존 전략인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대전충남특별시법)'을 연내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서 의원은 "대전충남특별시법 제정은 지역의 미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이자 대전·충남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제도적 토대"라며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조례안 1건과 예산안 2건, 기금운용계획안 1건 등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대전 서구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535억 2222만원 증가한 1조 469억5922만원이다. 일반회계는 1조375억4922만원, 특별회계는 94억1000만이다.
조규식 의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구의회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요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며 "내년에도 입법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해 구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지원(국민의힘·라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결의안은 인구 소멸과 지역 경쟁력 약화,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중부권 생존 전략인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대전충남특별시법)'을 연내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서 의원은 "대전충남특별시법 제정은 지역의 미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이자 대전·충남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는 제도적 토대"라며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는 자세로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조례안 1건과 예산안 2건, 기금운용계획안 1건 등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6년 대전 서구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보다 535억 2222만원 증가한 1조 469억5922만원이다. 일반회계는 1조375억4922만원, 특별회계는 94억1000만이다.
조규식 의장은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구의회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요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며 "내년에도 입법 기능과 전문성을 강화해 구민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히 살피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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