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문·가곡동 사업 맞물려
스마트 생활 혁신 본격화
![[밀양=뉴시스] 내년도 삼문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업. (사진= 밀양시 제공)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19457_web.jpg?rnd=20251216110216)
[밀양=뉴시스] 내년도 삼문동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선정 사업. (사진= 밀양시 제공) 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내년 3월 완공을 앞둔 가곡동 '스마트컬처 플랫폼'과 이번에 신규 선정된 삼문동 도시재생지구 사업이 맞물리면서 시 곳곳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생활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2026년 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10억원(국비·도비·시비 포함)의 사업비를 삼문동 도시재생지구 일상생활 불편 해소에 집중 투입한다. 주요 도입 기술은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스마트복합쉼터 ▲반응형 디지털 영상(미디어아트) ▲AI 기반 무인 정보 안내기 등으로 삼문동 일대를 미래지향적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뉴시스] 가곡동 상상창고 일대에 조성 중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사진= 밀양시 제공) 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19460_web.jpg?rnd=20251216110312)
[밀양=뉴시스] 가곡동 상상창고 일대에 조성 중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사진= 밀양시 제공) 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선정된 가곡동 스마트컬처 플랫폼 조성 사업도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상상창고 일원은 스마트 북카페, 무인 도서 대출 시스템, 미디어아트 갤러리 등 문화 중심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밀양역 일대에는 스마트횡단보도와 스마트그늘막이 설치돼 보행 약자의 생활편의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조성된 해천야외공연장의 스마트거리공연 락(樂) 서비스는 사물인터넷 기반 버스킹 시설과 반응형 미디어아트, 투명 미디어월 등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정비돼 시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시는 지난 몇 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시작된 스마트 기술 경험을 2025년과 2026년 사업을 통해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기술 도입을 긴밀히 연계해 원도심 기능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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