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변우석(사진=SNS 캡처)2025.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19401_web.jpg?rnd=20251216104040)
[서울=뉴시스]변우석(사진=SNS 캡처)2025.1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뽐냈다.
변우석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검은색 비니와 가죽 재킷을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계단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클로즈업 셀카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무 소재의 문 앞에 서서 팔짱을 낀 포즈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길게 떨어지는 블랙 팬츠와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모델 출신다운 비율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변우석은 내년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상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변우석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검은색 비니와 가죽 재킷을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로 시선을 끌었다.
계단에 앉아 두 손을 모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클로즈업 셀카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나무 소재의 문 앞에 서서 팔짱을 낀 포즈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길게 떨어지는 블랙 팬츠와 미니멀한 스타일링이 더해지며 모델 출신다운 비율과 존재감을 강조했다.
변우석은 내년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방영을 앞두고 있다.
이 드라마는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상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이안대군 이완(변우석)의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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