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의 한 공터에서 3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지나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33)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께 지나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33)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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