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경주시 안강읍 ESS 저장시설 화재 진화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6/NISI20251216_0002019205_web.jpg?rnd=20251216091338)
[경주=뉴시스] 경주시 안강읍 ESS 저장시설 화재 진화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5.12.16.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15일 오후 4시20분께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한 ESS 저장시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8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오후 7시 52분까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1동(35㎡)이 전소되고 리튬배터리셀 120개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48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오후 7시 52분까지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샌드위치패널 1동(35㎡)이 전소되고 리튬배터리셀 120개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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