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육군 8기동사단 소속의 K21 장갑차들이 훈련지역으로 기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5/23/NISI20250523_0001850311_web.jpg?rnd=20250523115519)
[양주=뉴시스] 육군 8기동사단 소속의 K21 장갑차들이 훈련지역으로 기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육군 제8기동사단은 16~17일 경기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시 일대에서 '2025년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의 다양한 위협 양상을 상정해 실전적인 실병기동훈련으로 진행된다.
작전지역 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민·관·군·경이 연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일부 지역에서 교통체증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단은 훈련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안전통제팀과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훈련은 적의 다양한 위협 양상을 상정해 실전적인 실병기동훈련으로 진행된다.
작전지역 내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시설에 대한 민·관·군·경이 연계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훈련기간 동안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 이동으로 일부 지역에서 교통체증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단은 훈련기간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의 안전통제팀과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