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부동산원은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과 함께 대구 동구의 에너지 취약계층 18가구에 연탄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연탄 지원 규모는 5500여 장이다.
이재명 한국부동산원 시장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연탄 지원 규모는 5500여 장이다.
이재명 한국부동산원 시장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며 소외된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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