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에 그늘막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7000만원을 들여 테플론(PTFE) 소재 그늘막 휴게공간을 만들었다.
시는 지난 7월에도 캠핑장 옆에 전동킥보드 길과 집라인, 회전시소 등을 갖춘 놀이터를 조성했다.
◇청주공항 디저트·베이커리 팝업스토어
충북 청주시는 15~21일 청주국제공항 1층 로비에서 '디저트·베이커리 지역상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달 초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에 참여했던 5개 업체가 특색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에게 지역 음식문화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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