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동국S&C는 1209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타워 생산을 재개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2.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2.9%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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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12 14:14:47
기사등록 2025/12/12 14:14:4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