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인터로조는 최대주주인 노시철 외 특수관계인이 소유하고 있는 회사 발행 보통주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가압류 결정을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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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12 13:58:57
기사등록 2025/12/12 13:58:57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