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이륜차와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 가이드북(리플렛) 1만1000부를 제작·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가이드북은 실제 사고 사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안전운전 정보를 담고 있다.
이륜차운전자 대상 가이드북은 보호장구 착용 안내와 사고 다발 위험 요인, 운행 전 점검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고령운전자 대상 가이드북은 고령운전자의 인지능력 저하에 대비한 운전 요령과 고령자 제도를 안내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교통사고 유형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가이드북을 제작해 '교통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가이드북은 실제 사고 사례 분석을 기반으로 한 안전운전 정보를 담고 있다.
이륜차운전자 대상 가이드북은 보호장구 착용 안내와 사고 다발 위험 요인, 운행 전 점검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고령운전자 대상 가이드북은 고령운전자의 인지능력 저하에 대비한 운전 요령과 고령자 제도를 안내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교통사고 유형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가이드북을 제작해 '교통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