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1일 부산지역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11일)은 5㎜ 미만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도,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예상됐다.
오후부터 12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겠으며, 부산앞바다 등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또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오늘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해제될 수도 있지만, 강수량이 적어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예상 강수량(11일)은 5㎜ 미만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17도,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로 예상됐다.
오후부터 12일까지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겠으며, 부산앞바다 등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또 부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부산기상청은 "오늘 비가 내리면서 건조특보는 해제될 수도 있지만, 강수량이 적어 유지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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