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한 방문객이 예술가이자 음악가인 짐 램비의 전시 ‘조밥·컬러크롬'(Zobop·Colour-Chrome)이 설치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램비의 이번 전시도 갤러리 계단과 홀 바닥에 설치됐다. 2025.12.09.](https://img1.newsis.com/2025/12/09/NISI20251209_0000848104_web.jpg?rnd=20251209142048)
[밴쿠버=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한 방문객이 예술가이자 음악가인 짐 램비의 전시 ‘조밥·컬러크롬'(Zobop·Colour-Chrome)이 설치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램비의 이번 전시도 갤러리 계단과 홀 바닥에 설치됐다. 2025.12.09.
[서울=뉴시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한 방문객이 예술가이자 음악가인 짐 램비의 전시 ‘조밥·컬러크롬'(Zobop·Colour-Chrome)이 설치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램비의 이번 전시도 갤러리 계단과 홀 바닥에 설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