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헷갈리는 짐 램비의 '조밥·컬러크롬' [오늘의 한 컷]

기사등록 2025/12/09 18:00:00

최종수정 2025/12/09 18:06:23

[밴쿠버=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한 방문객이 예술가이자 음악가인 짐 램비의 전시 ‘조밥·컬러크롬'(Zobop·Colour-Chrome)이 설치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램비의 이번 전시도 갤러리 계단과 홀 바닥에 설치됐다. 2025.12.09.
[밴쿠버=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한 방문객이 예술가이자 음악가인 짐 램비의 전시 ‘조밥·컬러크롬'(Zobop·Colour-Chrome)이 설치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램비의 이번 전시도 갤러리 계단과 홀 바닥에 설치됐다. 2025.12.09.

[서울=뉴시스]  8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아트 갤러리에서 한 방문객이 예술가이자 음악가인 짐 램비의 전시 ‘조밥·컬러크롬'(Zobop·Colour-Chrome)이 설치된 계단을 오르고 있다.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바닥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램비의 이번 전시도 갤러리 계단과 홀 바닥에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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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헷갈리는 짐 램비의 '조밥·컬러크롬' [오늘의 한 컷]

기사등록 2025/12/09 18:00:00 최초수정 2025/12/09 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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