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안전한 국토, 국민이 안심하는 일상을 열어갑니다'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경남 진주시 본사에서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국토, 국민이 안심하는 일상을 열어갑니다'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기관 발전의 방향을 공유했다.
관리원은 지난 2020년 12월 10일 정부의 건설안전 강화 정책에 따라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새롭게 출범했다.
출범 후 5년간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강화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지반탐사 확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및 제도 개선 ▲공동주택 층간소음 및 하자분쟁 해소 사업 운영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김일환 관리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관리원 업무의 기본이자 핵심은 국민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기념식에서는 '함께 만드는 안전한 국토, 국민이 안심하는 일상을 열어갑니다'라는 새 비전을 선포하고 기관 발전의 방향을 공유했다.
관리원은 지난 2020년 12월 10일 정부의 건설안전 강화 정책에 따라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새롭게 출범했다.
출범 후 5년간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강화 ▲지하안전 확보를 위한 지반탐사 확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및 제도 개선 ▲공동주택 층간소음 및 하자분쟁 해소 사업 운영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김일환 관리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관리원 업무의 기본이자 핵심은 국민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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