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본심을 나눠 진행…1등, 100만 포인트 지급
![[서울=뉴시스] 2025 올해의집 어워드.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5.1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9/NISI20251209_0002013919_web.jpg?rnd=20251209144455)
[서울=뉴시스] 2025 올해의집 어워드.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5.1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오늘의집은 오는 21일까지 국내 최초 인테리어 콘텐츠 시상식인 '2025 올해의집 어워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예심과 본심으로 나눠 치러진다. 심사는 최주연 윤현상재 공동대표, 유정수 글로우서울 대표, 유튜브 '자취남' 운영자인 정성권 크리에이터 등이 맡는다.
참여 방법은 오늘의집 앱에서 집 사진을 선택하고 '#2025 올해의집'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참여시 오늘의집 1000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예심에서는 총 50명의 후보가 선정된다. 이중 최종 1명을 뽑는 본심 투표는 이달 15~21일까지 진행된다.
1등에게는 오늘의집 100만 포인트가 지급되고 오늘의집 메인 화면과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추첨을 통한 댓글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이번 어워드를 통해 더 많은 유저가 자신의 공간을 편하게 공유하고, 취향과 경험이 모여 더 큰 영감을 만드는 공간으로 자사가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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