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8일 오후 4시34분께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의 한 22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입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해 약 2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입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이 중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2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해 약 2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