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과 통화 중에 세계 정세와 카리브해에 대한 군대 파견 문제를 논의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