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LG유플러스는 최근 익시오 서비스의 운영 개선 작업 과정에서 캐시(임시 저장 공간) 설정 오류로 고객 36명의 통화정보가 다른 이용자에게 통화 정보가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6일 오전 9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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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06 16:09:50
최종수정 2025/12/06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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