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이 조화 이룬 따뜻한 직장 문화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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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기관' 인증에서 5회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17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재인증받았다.
가족 친화 인증은 가정과 직장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다.
고흥군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제도를 운용해 왔으며, 서류 심사와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의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 정책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생일 특별 휴가 부여 ▲가족 휴양 시설 제공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재인증을 통해 고흥군의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흥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017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재인증받았다.
가족 친화 인증은 가정과 직장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다.
고흥군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제도를 운용해 왔으며, 서류 심사와 직원 만족도 설문조사, 현장 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의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 조성 정책은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매주 수요일 ‘가족 사랑의 날’ 운영 ▲생일 특별 휴가 부여 ▲가족 휴양 시설 제공 ▲직원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재인증을 통해 고흥군의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가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가족 친화적 직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직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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