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본궤도…교통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기사등록 2025/12/03 13:32:11

왕궁면 3층 규모 신축 가속

건축허가 거치면 착공 돌입

(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호남권 최초로 들어서는 '코스트코 익산점'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3일 "코스트코 코리아가 제출한 교통영향평가가 전북특별자치도 심의위원회를 조건부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과로 코스트코 입점이 사실상 본궤도에 올라섰다.

익산점은 왕궁면 동촌리 일원, 지상 3층 규모(연면적 1만5664.23㎡)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영향평가는 사업 시행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혼잡 가능성을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는 절차로, 2주간의 사전 검토를 포함해 심도 있게 진행됐다. 심의위가 일부 보완 조건을 달았지만, 전체 대책의 적정성을 인정해 수정 의결했다.

교통영향평가가 마무리되면서 코스트코 코리아는 앞으로 익산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허가를 받을 예정이며, 허가가 나면 즉시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정헌율 시장은 "교통영향평가 통과로 코스트코 입점이 본격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 시민 편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에 두고 상생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입점 예정지인 왕궁면은 호남고속도로 익산IC와 국도 1호선이 인접한 교통 요충지로, 개점 시 정규직 일자리 창출과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관련기사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코스트코 익산점 입점 본궤도…교통영향평가 조건부 통과

기사등록 2025/12/03 13:32:11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