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동아리 참여
콘텐츠 운영 통해 소통
![[서울=뉴시스] 명지대 '2025 단과대학 연합축제'에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02008878_web.jpg?rnd=20251203105639)
[서울=뉴시스] 명지대 '2025 단과대학 연합축제'에서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5.1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명지대가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인문캠퍼스에서 '2025 단과대학 연합 축제'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인문캠퍼스 단과대학 및 학생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재학생 간 교류 활성화와 활기찬 캠퍼스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교내 곳곳에서는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 ▲게임 ▲음식 판매 ▲소개팅 이벤트 ▲보물찾기 등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학생 공연과 초청 아티스트 무대가 이어졌다.
27일에는 우천으로 인해 일부 부스가 실내로 이동했지만, 스탬프투어 등 학과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참여 열기는 변함없이 지속됐다.
축제 운영에 참여한 심태연 경영정보학전공 학생은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축제는 인문캠퍼스 단과대학 및 학생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재학생 간 교류 활성화와 활기찬 캠퍼스 문화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축제 기간 교내 곳곳에서는 ▲학과별 체험 프로그램 ▲게임 ▲음식 판매 ▲소개팅 이벤트 ▲보물찾기 등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메인 무대에서는 학생 공연과 초청 아티스트 무대가 이어졌다.
27일에는 우천으로 인해 일부 부스가 실내로 이동했지만, 스탬프투어 등 학과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학생들의 참여 열기는 변함없이 지속됐다.
축제 운영에 참여한 심태연 경영정보학전공 학생은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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