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성과 인정
![[창녕=뉴시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지자체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5.1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03/NISI20251203_0002008872_web.jpg?rnd=20251203105342)
[창녕=뉴시스]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지자체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제공) 2025.1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올해 '지자체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000만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창녕군이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향후 외국인 주민 복지와 지역사회 정착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사회 주요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각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외국인 주민 지원 정책을 개발·실행하도록 장려하기 위해 2020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군은 최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용안전과 근로복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근로복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농가와 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상생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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