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유일 최상위 등급

원광대학교 캠퍼스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 연구지원체계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3일 원광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대학은 전국 7곳에 불과하며, 원광대는 호남권 대학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S등급 대학이 없어 A등급이 사실상 최고 등급으로 평가됐다.
연구지원체계평가는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연구자 지원 체계와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제도다. 연구 행정의 효율성, 지원 인프라, 연구자 중심 서비스 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꼽힌다.
조영삼 산학협력단장은 "연구자들의 노고와 대학의 체계적 지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 중심 행정과 인프라 강화를 통해 연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는 최근 연구 추진 체계 고도화와 연구환경 개선을 중점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연구 지원 역량이 전국 상위권 수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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