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부, 제4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뉴시스] 권신혁 기자 = 지난 10월 29일(수) 오후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된 제1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 (사진 = 성평등가족부 제공) 2025.10.30 innovati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139_web.jpg?rnd=20251030091933)
[서울=뉴시스] 권신혁 기자 = 지난 10월 29일(수) 오후 KT&G 상상플래닛에서 개최된 제1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 (사진 = 성평등가족부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20·30 청년들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에게 직장에서 겪는 성차별 사례를 털어놓는다.
성평등부는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4차 성평등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엔 2030 세대 20명이 참여해 '사회 참여기 청년의 성별 인식격차'를 주제로 의견을 공유한다.
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되며 20대는 9명, 30대는 11명이다.
참석자들은 일터에서 겪은 성별에 따른 역할과 기회의 차이, 가정에서 돌봄 부담 편중 등을 얘기한다. 또 일상과 문화에서 성역할을 강화하는 관행과 언어 문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겉으론 개선된 것처럼 보이는 영역에서도 성별 고정관념과 인식의 간극이 여전히 이어진다는 경험을 공유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청년들이 직장, 가정,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별 인식의 차이는 단기적 불편을 넘어 장기적으로 삶의 경로를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도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성평등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평등부는 오는 17일 열리는 마지막 5차 토크콘서트에서 그간 나온 논의 내용을 종합할 계획이다. 내년 새롭게 추진되는 '청년세대 성별균형 문화확산'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성평등부는 3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제4차 성평등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엔 2030 세대 20명이 참여해 '사회 참여기 청년의 성별 인식격차'를 주제로 의견을 공유한다.
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되며 20대는 9명, 30대는 11명이다.
참석자들은 일터에서 겪은 성별에 따른 역할과 기회의 차이, 가정에서 돌봄 부담 편중 등을 얘기한다. 또 일상과 문화에서 성역할을 강화하는 관행과 언어 문화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겉으론 개선된 것처럼 보이는 영역에서도 성별 고정관념과 인식의 간극이 여전히 이어진다는 경험을 공유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청년들이 직장, 가정, 일상에서 마주하는 성별 인식의 차이는 단기적 불편을 넘어 장기적으로 삶의 경로를 좌우하는 요소가 된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제도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성평등 정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평등부는 오는 17일 열리는 마지막 5차 토크콘서트에서 그간 나온 논의 내용을 종합할 계획이다. 내년 새롭게 추진되는 '청년세대 성별균형 문화확산'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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