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시는 내년 2월 28일까지 안전신문고를 통해 '겨울철 재난·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주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겨울철 집중신고 대상은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이다.
안전신문고 내 '겨울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시, 구군 등 소관 기관에서 신고자에게 조치 결과를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해 내 주변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전신문고는 주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겨울철 집중신고 대상은 ▲대설 ▲한파 ▲화재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이다.
안전신문고 내 '겨울철 집중신고' 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신고하면 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시, 구군 등 소관 기관에서 신고자에게 조치 결과를 문자 메시지 등으로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해 내 주변 위험요소를 적극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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