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일본 혼슈 동해안 부근 해역에서 11월 30일( 17시 25분 GMT)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독일 지구과학 연구센터(GFZ)가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북위 38.37도 동경 142.22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진앙의 깊이는 10km이며 위치는 북위 38.37도 동경 142.22도로 잠정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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