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식품 산업 상생 협력 포럼, 성장 전략 논의
'포항의 밤, 달빛 포차' 축제 2만5000명 몰렸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 28일 열린 ‘2025년 정책기획단과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30/NISI20251130_0002006308_web.jpg?rnd=20251130165406)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 28일 열린 ‘2025년 정책기획단과 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30.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8일 ‘2025년 정책기획단·시민정책단 아이디어 발표회’에서 시민들로 구성된 시민정책단 5개 팀과 공무원으로 팀을 꾸린 정책기획단 3개 팀이 창의적 정책 제안 과제를 선보이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심사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시정 연계 가능성을 평가하는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한 5인 심사위원단이 맡아 연구 완성도와 정책 적용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했다.
올해 시민·공무원 정책단이 제안한 주요 아이디어는 ▲미식 관광 패키지 활성화 정책 ▲공유형 세컨 하우스 활용 방안 ▲자원 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 ▲로컬 마켓 팝업 스토어 운영 전략 ▲저탄소 농업 도시 포항 실천 방법 등 시민 편의 증진과 포항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종 심사 결과 시민정책단의 '청년-실버가 함께 만드는 포항형 농촌 공동체'를 제안해 좋은 아이디어라는 평가를 받은 '다차(다함께차차차)'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포항 식품 산업 상생 협력 포럼 개최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8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열린 '포항 식품 산업 상생 협력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30/NISI20251130_0002006312_web.jpg?rnd=20251130165517)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28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열린 '포항 식품 산업 상생 협력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1.30. [email protected]
포항시는 28일 농업인교육복지관에서 ‘포항 식품 산업 상생 협력 포럼'을 열고 지역 식품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과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기업 지원 체계 소개, 지역 액션 그룹과 식품 기업의 실제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에이홉'·'딜라이트푸드'는 창업과 성장 과정, 판로 확대 전략을 공유해 지역 산업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연구 개발·HACCP 인증·시제품 제작 등 현장 애로를 중심으로 패널 토론을 진행하며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 식품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제품 개발·생산 인프라 확충 ▲기술 지원 확대 ▲창업·스케일업 프로그램 운영 등 식품 산업 생태계 강화 정책을 추진한다.
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식품 산업 혁신 성장 협의체'를 구성해 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공동 사업 발굴과 업무 협약(MOU) 체결 등 실질적인 상생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방침이다.
◇'포항의 밤, 달빛 포차' 축제 2만5000명 몰렸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 28~29일 이틀간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일원에서 '포항의 밤, 달빛포차' 축제가 열린 가운데 인기 가수 박서진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5.11.3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30/NISI20251130_0002006317_web.jpg?rnd=20251130165808)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지난 28~29일 이틀간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일원에서 '포항의 밤, 달빛포차' 축제가 열린 가운데 인기 가수 박서진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5.11.30. [email protected]
'포항의 밤, 달빛 포차'가 지난 28~29일 이틀간 포항운하 플라워트리 일원에서 열린 2만5000명의 관광객과 시민이 방문해 포항운하의 아름다운 야경과 포장마차 거리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축제는 플라워트리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22개의 먹거리 포차, 15개의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시민 동아리 공연과 달빛 포차 음악회 등 상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항만의 추억을 살린 포장마차 콘셉트에 맞춰 메뉴 가격을 1만원대의 합리적 수준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며 과거 포장마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지역 ESG 실천 야간 관광 모델로, 지역 전통 시장과 상인 회원 참여를 확대해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권과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야간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축제는 플라워트리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22개의 먹거리 포차, 15개의 플리마켓 부스를 운영해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시민 동아리 공연과 달빛 포차 음악회 등 상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포항만의 추억을 살린 포장마차 콘셉트에 맞춰 메뉴 가격을 1만원대의 합리적 수준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며 과거 포장마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축제를 지역 ESG 실천 야간 관광 모델로, 지역 전통 시장과 상인 회원 참여를 확대해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지역 상권과 축제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야간 관광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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