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도 영재로?"…화성시, 공공형 영재교육 직접 나선다

기사등록 2025/11/30 17:03:30

2026년 초등 5·6학년 대상, 12월 1~12일 모집

[화성=뉴시스]화성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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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첨단 과학기술 시대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화성형 영재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2월1~12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2026학년도 기준 초등5·6학년으로, 부모가 화성시에 거주하는 경우 다른 지역 초등학교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를 거쳐 지필고사(20일), 심층면접(27일) 순으로 진행해 내년 1월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화성형 영재교육은 내년 1월10일~2월22일, 이음터 등 화성시 공공시설을 활용해 과학·정보 분양 단지 집중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10월 우리나라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인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영재교육원을 설립하는 것을 승인받은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영재교육원 본격 개관과 운영에 앞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전 단계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화성형 영재교육은 공공시설을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 누구나 전문적 영재교육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한 사업"이라며 "시범사업에서 영재교육 프로그램의 기본방향과 운영모델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내년도 영재교육원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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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도 영재로?"…화성시, 공공형 영재교육 직접 나선다

기사등록 2025/11/30 17:03: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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