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러시아와 진행 해온 정전회담의 대표 안드리 예르마크 비서실장이 사임하자 새 대표로 루스템 우메로우 국장장관을 임명했다고 국내 매체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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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1/30 06:44:35
최종수정 2025/11/30 07:00:24

기사등록 2025/11/30 06:44:35 최초수정 2025/11/30 07: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