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 회동서 법인세-교육세 합의 불발…"30일 다시 만나기로"

기사등록 2025/11/28 16:23:37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하기 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옷매무새를 정돈해주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영 기재위 예산소위 위원장, 송 원내대표, 김 원내대표, 정태호 기재위 경제재정소위 위원장. 2025.11.2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을 하기 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옷매무새를 정돈해주고 있다. 왼쪽부터 박수영 기재위 예산소위 위원장, 송 원내대표, 김 원내대표, 정태호 기재위 경제재정소위 위원장. 2025.11.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재혁 기자 = 여야가 28일 원내대표 회동을 갖고 법인세와 교육세 관련 논의를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3시께 국회에서 만나 1시간가량 회동을 가졌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회에서 법인세 1%포인트 인상안과 교육세 0.5%포인트 인상안에 대해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양당 원내대표가 협상에 나선 것이지만 이견을 좁히는 데 실패했다.

국민의힘 소속 박수영 조세소위 위원장은 여야 원내대표 회동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라면서 "데드라인인 일요일(11월30일)까지 계속적으로 협의하고, 일요일에 양당 원내대표가 다시 만나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기재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은 "일요일까지 협의해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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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회동서 법인세-교육세 합의 불발…"30일 다시 만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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