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돼지 축사서 불, 1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11/28 15:25:55

[양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11.28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5.11.28 [email protected]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28일 오후 2시12분께 경기 양주시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축사 2개동이 불에 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51명을 동원해 오후 3시7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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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돼지 축사서 불, 1시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5/11/28 15:25: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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