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식료품 제조공장 점검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긴급 중대재해 감축 전국 기관장 상황점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6.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6/NISI20251126_0021075456_web.jpg?rnd=2025112610262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긴급 중대재해 감축 전국 기관장 상황점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함께 여성 노동자가 많은 사업장을 찾아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을 점검했다.
28일 노동부 및 성평등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재 식료품 제조공장을 찾았다.
해당 사업장은 여성 노동자 비중이 높고 끼임 사고 등 제조 공정상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5년간 산재사고가 23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점검에선 ▲덮개 안전장치 미설치 ▲제품운송 컨베이어 비상정지장치 미설치 ▲근골격계 예방조치 미실시 등 안전수칙 위반 사항이 다수 적발됐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기업이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에게 안전한 일터는 모두에게 안전한 일터"라고 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도 "여성이 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여성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노동부 및 성평등부에 따르면 두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시 남동구 소재 식료품 제조공장을 찾았다.
해당 사업장은 여성 노동자 비중이 높고 끼임 사고 등 제조 공정상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5년간 산재사고가 23건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점검에선 ▲덮개 안전장치 미설치 ▲제품운송 컨베이어 비상정지장치 미설치 ▲근골격계 예방조치 미실시 등 안전수칙 위반 사항이 다수 적발됐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기업이 안전을 제일 우선으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성에게 안전한 일터는 모두에게 안전한 일터"라고 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도 "여성이 산업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여성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