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단 예하 GOP와 GP 차례 방문…DMZ 내 적 활동 보고받아
"어떤 상황에도 즉각 대응 할 수 있는 압도적 능력 갖춰달라"
![[서울=뉴시스] 진영승 합참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이 미국 추수감사절을 맞아 유엔사 경비대대를 방문해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유엔사 제공) 2025.1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27/NISI20251127_0002004773_web.jpg?rnd=20251127174326)
[서울=뉴시스] 진영승 합참의장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이 미국 추수감사절을 맞아 유엔사 경비대대를 방문해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사진=유엔사 제공) 2025.1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은 27일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군사령관과 함께 유엔사 경비대대를 방문해 한미 장병을 격려했다.
진 의장은 먼저 미 추수감사절을 맞아 브런슨 사령관과 함께 유엔사 경비대대를 방문, 한미 장병들에게 직접 음식을 배식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안보의 최전선인 유엔사 경비대대에서 임무수행 중인 한미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이어 1사단 예하 GOP와 GP를 차례로 방문해 최근 비무장지대(DMZ) 내 적 활동 양상을 보고받고 현장의 행동화 작전수행체계를 점검했다.
그는 "변화되는 작전환경과 적 위협에 따른 최적화된 경계작전 시스템을 지속 보완·발전시키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태세와 압도적 능력을 갖춰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적이 도발한다면 기준과 절차에 따라 원칙적으로 대응해 상황을 현장에서 종결하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의 이번 현장 방문은 접적지역에서 창끝부대의 대비태세를 직접 점검하고, 언제나 함께 싸울 준비가 된 한미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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