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심의 통과…"내년 운행"
![[이천=뉴시스]이천시 부발~잠실역 광역버스 신설 운행도(사진=이천시 제공)2025.11.27.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7/NISI20251127_0002004554_web.jpg?rnd=20251127155918)
[이천=뉴시스]이천시 부발~잠실역 광역버스 신설 운행도(사진=이천시 제공)[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부발읍에서 서울 잠실을 잇는 직행 좌석 광역버스 노선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신설이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규 노선은 부발읍 응암리를 기점으로 신하리·증포동·백사IC를 거쳐 잠실광역환승센터까지 직행으로 연결된다. 최근 G2100번 노선의 혼잡이 심화되고 신규 택지 개발로 서울 통근·통학 수요가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 이천시의 주요 숙원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또 지난해 김경희 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이 대광위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는 등 근거자료 마련과 수요 분석을 통해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신규 노선은 운송 사업자 선정과 면허 절차를 거쳐 2026년 중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통 시 G2100번 혼잡 완화와 잠실 방면 접근성 개선, 신규 주거지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시장은 "운행 개시까지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광역교통 확충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시는 G2100번, 3401번에 이어 세 번째 광역버스 노선을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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