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메모리개발 통합 조직 신설…산하에 HBM개발팀

기사등록 2025/11/27 14:11:08

최종수정 2025/11/27 16:08:24

[서울=뉴시스]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본사. (사진 = 삼성전자) 2024.10.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경기 수원에 위치한 삼성전자 본사. (사진 = 삼성전자) 2024.10.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삼성전자가 메모리 개발 통합 조직을 신설하고, 산하에 고대역폭메모리(HBM) 개발팀을 재배치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임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이와 같은 조직개편과 관련한 내용을 발표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는 메모리 개발 담당 조직이 신설된다. 황상준 D램 개발실장(부사장)을 총괄 임원으로 내정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HBM 개발팀은 신설 조직 산하로 이동해 HBM4, HBM4E 등 차세대 HBM 제품 및 기술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인 SAIT(옛 종합기술원)를 '랩' 단위로 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주 중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내달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어 내년도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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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개발 통합 조직 신설…산하에 HBM개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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